컨텐츠 바로가기

09.22 (일)

[D리포트] "총선에는 관심 없고…윤 대통령 잘하고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붉은색 점퍼에 손에 모자를 들고, 밝은 얼굴로 등장한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시장 재임 당시 청계천 복원사업에 함께 했던 공무원들과 청계천 산책에 나섰습니다.

시민들과 악수를 하고, 셀카도 찍고.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6킬로미터 구간을 걸었습니다.

이번 산책에는 이재오 전 장관과 정운천 전 의원 등 친이계 인사들과 지지자들까지 몰려들어 걸음을 옮길 때마다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