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오늘(14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도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은 회의 막바지인 21일이 유력한 가운데, 이와 별도로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함께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 신재우 기자 shincech@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