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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전경련-게이단렌, 미래파트너십 기금 운영 계획 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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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일본의 재계 단체가 미래파트너십 기금을 함께 조성한다고 발표했죠. 두 단체는 후속 조치로, 기금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강제동원 피고 기업인 미쓰비시 중공업과 일본제철도 기금사업에 참여할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도쿄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게이단렌은 오늘(1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파트너십 기금의 운영방향과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