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경기방송 고발사건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오늘(10일) 오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수원시청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경기방송 재허가 심사 조작 의혹과 관련한 고발사건 수사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지난해 11월 한상혁 방송통신 위원장과 전·현직 상임위원, 실무자 2명 등 6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서울북부지검은 오늘(10일) 오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수원시청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경기방송 재허가 심사 조작 의혹과 관련한 고발사건 수사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지난해 11월 한상혁 방송통신 위원장과 전·현직 상임위원, 실무자 2명 등 6명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