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래구, 일부 금품 전달 인정…검찰 수사 속도 SBS 원문 한소희 기자(han@sbs.co.kr) 입력 2023.05.09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