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태영호 “정치적 해법 따라 징계수위 변화? 이해불가”…자진사퇴 묻자 침묵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5.09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