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왕따'였던 시리아 학살자, 외교무대 복귀 임박…미·영 비판 중앙일보 원문 김서원 입력 2023.05.08 17:35 최종수정 2023.07.28 02: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