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단독] 김남국 "일부 현금화"…'이해 충돌'엔 무응답

댓글 3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갖고 있었던 가상화폐 일부만 현금화했고 나머지 대부분은 다른 코인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고 주변에 전한 걸로 S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김 의원은 정치 생명과 전 재산을 걸며 위법 사실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의혹을 제기한 배후로 한동훈 장관과 검찰을 지목했습니다.

한성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김남국 의원이 1,300자 분량 입장문을 통해 가상화폐 보유 관련 의혹을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