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개헌은 도전해야만 하는 과제"…찬반 집회도 SBS 원문 박상진 기자(njin@sbs.co.kr) 입력 2023.05.03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