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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친절한 경제] 커져만 가는 '가정의 달' 부담…'남들만큼' 평균만큼만 써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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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친정한 경제의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가정의 달 5월에 요긴한 소식 준비한 것 같습니다. 이게 어버이날에 부모님들 용돈 넣어 드리라고 만든 제품들 같은데 요새 이런 제품들이 되게 많이 나왔는데 톡톡 튀는 상자도 많이 나왔다고요.

<기자>

그냥 용돈 넣어드리는데도 이렇게 톡톡 튀는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요.

사실 이 조그마한 병풍 박스만 해도 5만 원권으로 채우면 30만 원, 1만 원권으로 채우면 6만 원. 뭐로 채우느냐에 따라서 액수 차이가 크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