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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D리포트] 미 "억제력 강화 필요"…북·중 반발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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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적대시 정책의 집약화된 산물이다' 핵 선제공격 가능성을 시사하며 워싱턴 선언을 비난한 북한에 대해 미국이 직접 반박했습니다.

워싱턴 선언은 핵과 미사일을 불법 개발 중인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베단트 파텔 | 미 국무부 수석부대변인 : 안정을 해치며 위험한 북한의 발언에는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 한 일련의 신중한 조치가 필요하며, 이는 워싱턴 선언을 통해 구체화 돼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