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차관은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도 교류 소통의 중요성에 맞춰 중국과 소통을 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과 광물 등 공급망 관련 대화도 열어보려고 한다며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 확장억제가 상당히 중요한 성과지만 경제안보, 첨단기술, 인적 교류, 지역·글로벌 협력이라는 5대 과제를 망라했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지원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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