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이재명과 긴밀하게 소통"…野 '비명계'로 지도부 균형 맞췄다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위지혜(wee.jihae@mk.co.kr) 입력 2023.04.28 17:29 최종수정 2023.04.28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