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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시진핑, 젤렌스키에 "협상이 유일한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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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뒤 처음으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를 했습니다. 시 주석은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중국의 입장은 대화를 촉구하는 것'이라며 '협상이 유일한 출구'라고 말했습니다.

유덕기 기자입니다.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양국 정상이 전화 통화를 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