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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백악관 환영식 인파 6,800명"…잠시 후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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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공동 기자회견이 열리는 백악관으로 가보겠습니다.

김기태 기자,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식 환영식이 열렸는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곳이 조금 전 공식 환영식이 열린 백악관 남쪽 잔디마당, 사우스론으로 향하는 입구입니다.

저희가 환영식 시작 전에는 백악관 건물이 보이는 곳에서 소식을 전해드렸다가, 한 시간 전쯤 이곳으로 이동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