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훈장 받은 미 용사 "한국 발전 자랑스러워…남북 분단 유감"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4.26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