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력직 입사했는데 수습 급여 70%만 지급”…채용 갑질 여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4.25 06: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