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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문화현장] 무엇을 남길 것인가…'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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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 윌리엄 맥어스킬 / 김영사]

더 나은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입니다.

기후변화와 유전자 조작, 핵전쟁 등 현대 사회는 다양한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미래 세대가 살아갈 세상에 무엇을 남겨줄지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