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내일(24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우리 대통령의 국빈 방미는 2011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 이후 12년 만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은 방미 사흘째인 현지 시간 오는 26일에 열리는데,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 실효성 강화 방안 등이 최우선 과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과 하버드대에서 '자유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정책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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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통령의 국빈 방미는 2011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 이후 12년 만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은 방미 사흘째인 현지 시간 오는 26일에 열리는데, 북핵 위협에 대응하는 확장억제 실효성 강화 방안 등이 최우선 과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과 하버드대에서 '자유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정책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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