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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세계 영화계도 주목한 학폭…스페인판 더 글로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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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교폭력을 다룬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와 비슷한 외국 영화들도 잇따라 나왔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이 심각한 사회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겠죠.

김광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정육점을 운영하는 부부의 딸이자 16살 평범한 고등학생인 사라.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이유로 동급생들은 그녀를 놀리고 따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