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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D리포트] 기시다 "이번에는 내가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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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방 관련,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발언은 지방 언론사 대표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나왔습니다.

교도통신 등은 한 참석 인사의 말을 빌려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을 이야기하며 이번에는 자신이 가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기시다 총리가 한국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 제시 이후, 한일 관계를 "소중히 여기겠다"는 말도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