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술자리 무차별 폭행' 외면한 경찰, "감봉 취소" 요구했지만 SBS 원문 신송희 에디터 입력 2023.04.20 17:13 최종수정 2023.04.21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