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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나이트라인 초대석] '가수·배우·사진작가' 다재다능 강승윤 "그중 가장 행복한 작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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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년 차 아이돌 그룹 리더'라는 타이틀을 뒤로 하고 사진작가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 분이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19일)은 사진작가 '유연(Yooyeon)'으로 돌아온 4인조 그룹 '위너'의 강승윤 씨와 함께합니다.

Q. 사진작가 활동명 '유연(Yooyeon)'…어떤 의미?

[강승윤/가수·사진작가 : 일단 제가 강승윤이라는 이름에서 해외 팬분들은 발음하시기 어려우실 수 있으니까 해외 활동명을 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스펠링을 좀 풀어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그런 마음가짐을 좀 의미 있게 담아보고자 제가 사진작가니까 제가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더 유연한 시선으로 모든 것을 바라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으로 만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