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미 국무, 기시다 만나 "한일 관계 진전 축하…우크라 지원 감사"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입력 2023.04.18 23: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