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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노골화하는 '미국 자국 우선주의'…완성차 · 배터리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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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조치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고 자국 중심으로 공급망을 새로 짜겠다는 의도인데요.

이렇게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를 노골화하고 있는데,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월부터 미국에서 생산 중인 현대차 GV70 전기차는 최근 독일 자동차 잡지에서 포드 머스탱 마하-E와 테슬라 모델 Y를 누르고 평가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