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결별' 이야기 없었던 전광훈…與 손절 묘책은 아시아경제 원문 이지은 입력 2023.04.18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