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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닷새 만에 사과…이 · 송 '30분간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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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년 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돈 봉투가 뿌려졌다는 의혹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가 공식 사과하면서 프랑스에 있는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이 대표와 30분 동안 통화했다면서 조만간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소환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거운 분위기 속의 당 최고위원회의,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년 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국민에게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