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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시진핑에 이어 방송까지…갑자기 한국에 손 내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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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중국이 자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우호적인 몸짓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이 중국에 있는 우리 기업을 깜짝 방문하는가 하면, 방송에서도 우리 인터뷰를 계속 내보내고 있는데 어떤 속내인지 베이징 김지성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중국 관영 CCTV의 메인 뉴스 프로그램 '신원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