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에서도 귀국 목소리 커지는데…송영길 "할 얘기 없다" SBS 원문 한성희 기자(chef@sbs.co.kr) 입력 2023.04.17 06: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