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자로 늘린 지 두 달 만에 또…트위터 최대 글자 수 1만 자로 확대 SBS 원문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입력 2023.04.15 09: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