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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북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포-18형' 첫 시험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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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어제(13일) 신형 고체연료 ICBM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성포-18형'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김정은 총비서가 딸 주애와 함께 현장에서 지켜봤습니다.

안정식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 총비서가 어제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인 '화성포-18형'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김 총비서의 현지지도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동생 김여정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