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관계자는 충주 수안보면에서 발생한 버스 사고를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고 버스는 경주에서 출발해 숙소인 수안보로 이동 중이었으며 운전자와 가이드를 제외한 탑승객 모두 이스라엘 국적 관광객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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