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강릉 산불 3단계 "연기에 앞이 안 보일 정도…주민들은 눈물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장선이 SBS 네트워크팀 기자
--------------------------------------------

● 강릉 대형 산불

이영주 /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불 빠르고 넓은 지역에 피해 입혀"
"강풍으로 헬기 진입 어려워…지상 진압대들 적극적인 진화 해야"
"지상 진압 어려운 상황…문화재·주택가 등 불 번지지 않도록 진압 작전 필요"
"산불 앞에 있다면 바람 등지고 대피해야…산불 지나간 상황이라면 반대로 대피"
"강릉 비 내려…화재 진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

장선이 / SBS 네트워크팀 기자
"관광지로 호텔·리조트·펜션 몰려 있는 지역…투숙객 700여 명 대피"
"피해지역 관광지로 문화재 소실 우려도"
"1시 30분 기준으로 인명피해 없어"
"올해 산불 422건 발생...해마다 산불의 규모 커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