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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끼익" 도로에 뿌려진 미세먼지…이제 달리면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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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는 주로 배기가스 속에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타이어라든지 브레이크 때문에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국내 연구진이 차량 안에 한 기계를 달아서 먼지를 잡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동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10일)은 맑은 날씨와 함께 바람까지 불어 오랜만에 숨쉬기 좋은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