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65 "여야 모두에 불리…대오 각성 필요"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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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D-365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여당, 지지율 40% 올라간 적 많지 않아…총선 힘겨운 싸움될 것"
"국민, 여·야 실망감 커…지나친 정쟁·소모적인 논란 식상해해"

박수현 /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야당도 크게 유리한 상황은 아냐…'무당층' 비율 점차 높아지는 경향 있어"
'여·야, 민생·당 혁신·인재 혁신 확실하지 않으면 모두 불리"

● 총선 민심 어디로?

김근식 /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민심, 정부 지원보다 '견제' 높아…뼈아프게 받아들여야"
"'이재명 사법리스크'에도 여당 비판 많아…'반사이익' 효과에 기대려고 해선 안 돼"

박수현 /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정부, 민생 정책 정체…여·야 포용해 민생문제 해결해야"
"야당, 여당 지지율 따라 상대적…'한일정상회담 여파·양곡법 거부권·4·5 재보궐선거·횟집 사건'으로 반사 이익 누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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