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개딸이 ‘수박’ 제명 요구할 수 있게…김용민, 입법 추진 매일경제 원문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입력 2023.04.07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