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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경제자유살롱 : 삼성전자, 설비투자할 때 팔고 감산할 때 사라 (feat. 김학균)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합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구제금융으로 '대마' 거대 은행의 파산은 막지만, 작은 '소마' 금융기관들은 그러지 못해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학균 센터장은 은행 위기 후폭풍이 계속될 것이고, 금리인상이 멈추더라도 내년 중반까지는 경계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반도체 주식은 기업이 설비투자를 늘릴 때 팔고, 감산할 때 사라는 의견을 밝혔는데요. 해당 내용 자세히 들어봅니다.
최근 폭등 중인 '에코프로비엠'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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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4월 6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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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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