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與, 김기현 텃밭 울산 참패… 野, 이재명 직접 뛴 창녕 ‘쓴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4.06 18:28 최종수정 2023.04.06 2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