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영남·민주는 수도권 … 대폭 물갈이說에 현역들 초긴장 매일경제 원문 추동훈 기자(chu.donghun@mk.co.kr), 전경운 기자(jeon@mk.co.kr), 김희래 기자(raykim@mk.co.kr) 입력 2023.04.06 17:42 최종수정 2023.04.06 22: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