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자궁에 귀신 붙었다" 여성들 유린한 '무속판 JMS', 징역 7년 SBS 원문 김성화 에디터 입력 2023.04.06 16:29 최종수정 2023.04.06 22: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