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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문화현장] '해체 위기' 농구부의 뜨거운 청춘…영화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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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에는 최신 개봉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리바운드 / 감독 : 장항준 / 출연 :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외]

공익근무요원 강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모교의 농구부 코치로 부임합니다.

팀 선수들을 다시 모으지만 모두 합쳐 6명뿐.

전국 고교농구대회에 출전한 이들은 선수 1명이 부상을 당해 교체할 선수조차 없는 상황에서 기적 같은 신화를 만들어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