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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문 닫은 개성공단 통근버스 평양서 포착…처음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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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개성공단에서 우리 기업들이 사용하던 버스가 평양에서 포착됐습니다. 버스는 명백한 우리 자산인데 북한이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5일) 자 노동신문 6면에 실린 사진들입니다.

꽃이 핀 평양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실었는데, 한 장의 사진에서 파란색 버스가 포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