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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나이트라인 초대석] 박기웅 "홧김에 시작한 연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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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화가' 두 마리 토끼 다 잡은 박기웅

<앵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또 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오늘(4일)은 연기는 기본이고 이제는 개성 있는 작품으로 화가로도 인정받고 있는 분을 초대했습니다. 배우 겸 화가 박기웅 씨와 함께 하겠습니다.

Q. 배우와 화가로 활발한 활동…소감은?

[박기웅/배우·화가 : 아무래도 복에 겹죠. 저는 사실 화가를 꿈꿨던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을 알고 있기 때문에 배우 생활을 하면서 마음속 깊이 꿈꾸고 있던 꿈을 이제 펼쳐 보이고 많은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복에 겹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