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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75번째 제주 4·3 추념식…대통령 불참 속 야권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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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 4·3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념식이 제주에서 거행됐습니다. 대통령을 대신해 한덕수 총리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회복을 약속했는데 지도부가 총출동한 야권은 추념식에 참석하지 않은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를 비판했습니다.

보도에 소환욱 기자입니다.

<기자>

쌀쌀한 날씨 속, 묵념으로 시작한 75번째 제주 4·3 추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