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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오늘 밤이 고비" 이틀째 사투 벌이는 홍성…현장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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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남 홍성의 산불 현장에 나가 있는 저희 취재기자 연결해서 지금 현재 상황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재연 기자, 이제 날이 저물어서 불길 잡기가 더 쉽지 않을 텐데 지금도 계속 불이 번지고 있는 것입니까?

<기자>

네, 이 시각 현재 진화율은 60%로 크게 진전은 없습니다.

꺼야 할 불줄기는 12km 정도로 여전히 길게 뻗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