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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친절한 경제] 할리우드 키드 대신…전 세계에 K-콘텐츠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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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나와 있습니다. 권 기자, 여기 지금 오징어게임이랑 기생충, 그리고 SBS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이 있네요. 여기 공통점이 있다고요?

<기자>

이 프로그램들은 드라마, 영화, 그리고 예능 중에서 미국인들 중에 유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이른바 OTT 이용자들이 가장 재미있게 봤다고 응답한 한국 콘텐츠들입니다.

OTT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문화 콘텐츠의 물리적인 한계는 정말 많이 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