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예쁜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춰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48시간 2중 모공 및 피부결 커버 지속력과 24시간 안티 다크닝에 대한 커버 지속력도 확인했다. 또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화사한 컬러감과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 뭉침이나 들뜸 없는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컴피 라이트 쿠션’과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와 매끈한 피부결 표현을 완성해주는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으로 출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