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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비머pick] '마약 4종' 유아인에 650억짜리 연쇄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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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까지 모두 4가지 마약 복용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

'캐스팅 1순위' 톱스타의 일탈이 650억짜리 연쇄 재앙을 불렀다는 분석입니다.

유아인은 패션, 식품, 뷰티, 제약회사, 아웃도어 등 TV와 지면 광고를 포함해 10여 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의류 업체의 모델로도 활약했죠.

업계에서는 이 광고 위약금만 최소 80억 원에 달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