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헤어진 내연녀에 "돈 갚아" 문자 연락, 스토킹 유죄 SBS 원문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입력 2023.04.01 09: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