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구르고 "살려달라" 외쳤으나 수 분만에 끌려가…'강남 납치' 의문 뉴스1 원문 김동규 기자 유민주 기자 입력 2023.03.31 21:41 최종수정 2023.04.01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